학교 밖 청소년 대상 맞춤형 진로 탐색 프로그램

경남청소년지원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잡아드림(Job A Dream)’을 운영한다.

경남청소년지원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잡아드림(Job A Dream)’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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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도 출연기관인 경남청소년지원재단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경남지역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잡아드림(Job A Dream)’을 운영한다.


잡아드림에는 도내 8개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청소년 2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동기를 강화하고 취업 의지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단계별 프로그램이다.


▲훈련 참여 및 직장체험 지원비 지원 ▲전문학원 연계 자격증 취득과정 지원 ▲전문직업훈련과 취업 연계 등 맞춤형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단계 진로상담과 진로 적성검사를 시작으로, 2단계 고용 노동교육 및 자립 동기 강화 프로그램, 3단계 기초기술훈련, 4단계 직장체험, 5단계 전문직업훈련기관 연계 및 취업 과정으로 단계별로 이뤄진다.


이번 상반기 직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바리스타, 제과·제빵, 헤어·미용, 조리 기능, IT 전문, 애견미용, 조주 기능, 네일아트 8개 직업군 분야이다.


만 15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개월 동안 진행되는 과정을 수료한 청소년에게는 훈련 참여 지원비와 직장체험지원비가 지급된다.


참여 방법과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도내 20개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2020년 경상남도 학교 밖 청소년 현황조사에 따르면 학교 밖 청소년이 원하는 정책 중 진로 탐색 76%, 직업훈련 교육 7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며 “직업역량프로그램이 경남 학교 밖 청소년의 요구에 부응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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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도 센터장은 “직업형 청소년에게 체계적 취업 지원을 제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사회진입이라는 꿈을 키워가고 사회활동 참여에 대한 자신감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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