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헬스케어 대표, 이훈기 롯데지주 부사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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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의 주요 신사업 중 하나인 헬스케어사업 수장으로 이훈기 롯데지주 부사장이 낙점됐다.


롯데지주는 롯데헬스케어 대표에 이훈기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롯데는 지난달 10일 이사회를 통해 700억원을 출자해 헬스케어 전문회사 롯데헬스케어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롯데헬스케어는 헬스케어 플랫폼을 관리를 지원한다.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진단·처방·관리 등 건강 관리 전 영역에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롯데헬스케어 대표로 임명된 이 부사장은 1967년생으로 1990년 롯데케미칼(옛 호남석유화학)으로 입사해 1995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함께 롯데그룹으로 움직였다. 기획조정실에서 신 회장의 의도를 빠르게 파악하고 전략 기획 수립 등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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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사장은 2010년 롯데케미칼 타이탄 대표를 지냈고 2015년부터 롯데렌탈로 옮겨 경영기획본부장과 대표를 거쳤다. 2020년 롯데지주로 자리를 옮겨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혁신실장을 맡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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