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코퍼, 인지도 확대로 매출 급증 기대"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대신증권은 6일 감성코퍼레이션에 대해 올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공격적으로 하더라도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등산과 캠핑을 즐기는 MZ세대가 늘면서 스노우피크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스노우피크는 일본에서 대표적인 캠핑 브랜드"라고 소개했다.
이어 "감성코퍼레이션이 국내 어패럴 라이센스를 확보해 의류 사업을 하고 있다"며 "국내 기능성의류 시장에서 감각적 디자인 및 이미지로 젊은층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이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경쟁 브랜드들 대비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나 MZ세대의 소비 특징인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감)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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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감성코퍼레이션이 올해 매출액 865억원, 영업이익 10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전년 대비 각각 74%, 433% 늘어난 규모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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