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T "폴더블폰 핵심소재 사업 2025년부터 실적 가시화"
온, 배터리 계약학과 운영…석사과정 2년간 학비지원 등

노재석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사장.(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노재석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사장.(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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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배터리 4대 소재 중 하나인 분리막 등을 생산하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아이이테크놀로지 close 증권정보 361610 KOSPI 현재가 26,8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91,300 전일가 26,8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SK아이이테크놀로지, 올해 판매 역성장 불가피…목표가 21%↓" 올해 상장사 66% 목표가 올랐다…최대 상향 종목은 [클릭 e종목]"SK아이이테크놀로지, 미국발 리스크 현실화…목표가↓" (IET)는 신사업 확대 방침을, 완제품 제조기업 SK온은 인재 확보 계획을 각각 밝혔다. SK그룹은 배터리 수직 계열화를 완성함과 동시에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6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SKIET가 폴더블폰의 핵심소재인 폴리이미드(PI) 필름 사업에서 2025년부터 이익을 낼 방침이라고 지난 2일 밝혔다. 전고체 배터리 사업 확대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다.

노재석 SKIET 사장은 SK이노 공식 보도 채널인 스키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폴더블폰의 핵심 소재인 FCW 사업 등 배터리·디스플레이 소재 중심의 연관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회사의 성장 구조를 조기 구축할 것"이라며 "2025년엔 FCW 등 신사업이 회사의 기업가치 제고에 더 크게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고체 배터리 시장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동섭 SK온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이 성균관대에서 협약식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SK온)

지동섭 SK온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이 성균관대에서 협약식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SK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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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은 성균관대와 함께 배터리 계약학과 프로그램을 개설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지난 1일 MOU를 맺고 이달 말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석사 연구원을 모집한다고 알렸다. SK온은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실무에 최적화된 학생들을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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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는 이달 말부터 2년간 배터리 계약학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석사 연구원을 모집한다. SK온은 학과생들에게 학비 지원을 제공한다. 소속 연구원들이 다양한 트렌드와 기술을 특강을 통해 전수한다. 지동섭 SK온 대표이사 사장은 "체계적인 계획과 좋은 프로그램으로 미래 배터리 산업을 이끌어갈 주역들을 육성해 한국이 세계 배터리 시장을 계속해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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