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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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미국 국방부가 9일(현지시간) 한·미·일 국방장관이 전화회담을 진행하고 북한의 대량살상무기와 미사일 프로그램에 따른 글로벌 안보 문제와 위협에 맞서 3국의 안보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과 서욱 국방부 장관, 기시 노부오 일본 방위상이 이날 전화회담을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커비 대변인은 "장관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지역 안보를 불안정하게 함과 동시에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은 향후 상호협의된 날짜에 3국 국방장관 회담을 열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비해 3국간 협력을 긴밀히 하고 한반도의 비핵화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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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미·일 국방장관은 지난달 중순 하와이에서 대면 회담을 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를 연기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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