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소방관서 종합평가 '함평소방서' 최우수
전남소방본부 평가결과 발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2021 소방관서 종합평가’ 결과 도내 18개 소방서 중 함평소방서가 최우수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소방관서 종합평가는 현장에 강한 전남소방 구현 및 업무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창출을 위해 매년 주요 분야별 과제를 정해 소방서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지난해 전남소방은 소방행정·장비관리, 현장대응, 예방안전, 긴급구조·구급, 상황관리 5개 분야 111개 과제를 선정해 시행했다.
함평소방서는 소방행정·장비관리 분야 1위 및 긴급구조·구급분야 3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보성·무안·순천소방서가 우수, 영광·담양·나주·화순·강진소방서가 뒤를 이었다.
선정된 소방서는 전남도지사 표창과 함께 포상금이 주어진다.
전남소방본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소방관서 의견을 수렴하고, 평가지표 개선을 위한 간담회 등을 거쳐 올해 평가 계획을 3월 중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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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일 전남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모든 분야에서 노력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소방서비스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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