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전국대학노동조합 동명대학교지부는 설명절을 앞두고 24일 조합사무실에서 교내 환경미화, 경비노동자 50명에게 설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동명대지부는 대학의 구성원으로서 감사와 연대의 의미를 담아 매년 명절마다 소외층을 대상으로 선물을 전달해 왔다.
지부 관계자는 “우리는 늘 고충상담 창구를 통해 대학 구성원과 소통하고 노동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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