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공동장비운영센터가 '연구장비분야 전문 인력양성과정'의 제11기 개강식을 개최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조선대학교

지난 24일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공동장비운영센터가 '연구장비분야 전문 인력양성과정'의 제11기 개강식을 개최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조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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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공동장비운영센터(센터장 임성철)가 '연구장비분야 전문 인력양성과정'의 제1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24일 오전 11시 공과대학 제2공학관 1211호 강의실에서 열린 '제 11기 교육생 개강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주관하는 '연구장비 엔지니어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연구장비를 운용·관리·개발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취업연계형 사업이다.


개강식에서는 '연구장비분야 전문 인력양성과정' 사업 및 공동장비운영센터 소개, 교육 내용과 일정을 안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올해 '연구장비분야 전문 인력양성과정'에는 이공계열 학과 졸업생 14명이 참여해 12개월 과정(1840시간) 동안 실습 위주의 맞춤형 연구장비 운영·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국내 최고의 연구장비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본 교육을 수료한 60여명의 교육생들은 제약업체, 시험분석기관, 분석장비업체 등에 취업하여 품질관리 및 분석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연구장비분야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과정이 많지 않아 걱정이 컸는데 이번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연구장비 연구 및 개발에 대해 심층적으로 배워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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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공동장비운영센터는 해당 사업의 전국 8개 전문교육기관 중 한 곳으로 2015년부터 선정돼 2022년까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후 평가를 통해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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