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뉴스]중랑구, 2월3일까지 직원 626명 종합상황실 및 현장근무로 설 연휴 주민불편사항 최소화▲ 선별진료소 1개소, 임시선별검사소 3개소와 생활치료센터 인력 보강으로 코로나 대응체계 확대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총 199개소 지정·운영으로 진료공백 방지...관악구, 코로나19 대응, 안전, 나눔, 생활 등 설 명절 7대 분야 대책 마련 설 종합상황실 운영으로 구민생활 방역, 안전 최우선하는 선제적인 대응체계 확립

중랑구, 설 연휴 코로나19 확산 차단 생활불편 최소화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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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안전한 설 연휴 기간을 만들기 위해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주민 안전 확보, 교통안전 강화, 생활불편 해소, 명절 물가 안정, 소외이웃 지원 등 5개 분야에 23개 사업을 마련, 종합대책 기간 직원 626명이 24시간 근무하며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에 나선다.

연휴 기간 내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 4개소(중랑구보건소, 면목역 광장, 망우역공원, 망우저류조)의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진료소 운영이 지속된다. 또한 방역소독,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재택치료 환자 관리 등 코로나 대응체계도 빈틈없이 유지한다.


설 연휴 기간 쓰레기 처리 시설의 휴무로 인해 수거작업이 일시 중단되어, 청소상황실과 민원처리기동반 등 청소 종합대책반을 운영해 주민 생활불편을 최소화한다. 쾌적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설 연휴 이전 27일부터 28일까지 집중 청소 기간을 운영해 쓰레기를 처리하고 설 이후 2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쓰레기를 전량 수거한다.

지역 내 진료공백을 막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도 마련했다. 설 연휴 당직의료기관 43개소 및 휴일지킴이 약국 156개소 등 총 199개소를 지정하여 진료공백을 방지한다. 특히 녹색병원·동부제일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 장스여성병원·메디렌느산부인과의원에서는 상시 분만이 가능하다.


자세한 운영현황은 중랑구청 홈페이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에서 안내한다. 이 외 다산콜센터나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도 문의가 가능하다.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외이웃도 돕는다. 기초생활수급자 1만2936가구, 소외계층 공동생활시설 및 단체 12개소, 노인의료복지시설 46개소 등에 설 위로금을 전달, 결식우려 저소득 어르신 1476명에게는 명절 음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다중이용시설 방역점검, 제설 비상 대응 체계 유지, 불법 주정차 단속, 물가 대책 상황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명절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분들께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코로나 방역과 생활불편 해소에 힘쓰겠다”며 “연휴 기간 동안 안전한 명절을 위해 구민 여러분들의 방역수칙 준수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랑구, 설 연휴 코로나19 확산 차단 생활불편 최소화 종합대책 추진 원본보기 아이콘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부터 구민을 지키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 연휴 동안에도 민생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28일부터 2월3일까지 ▲ 코로나19 대응체계 유지 ▲ 다중이용시설·공사장 등 안전대책 ▲ 소외계층 맞춤 지원 ▲ 교통대책 ▲ 물가 안정대책 ▲ 의료·청소대책 ▲ 공직기강 확립 등 7대 분야 종합대책을 세워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빈틈없는 방역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관악구청 1층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 임시 선별검사소 2개소, 코로나19 관련 안내·상담·이상반응 콜센터, 재택치료전담반을 운영, 확진자 발생 시 철저한 역학조사와 방역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안전, 교통, 의료, 청소 등 기능별 대책반을 구성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톡 등을 활용해 설 연휴 이동자제, 선별진료소 운영,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을 홍보한다.


대형 안전사고에 대비, 대규모점포 등 다중이용시설 가스 안전점검 19개소, 대형 건축공사장·제3종 시설물 등 안전관리 점검 73개소, 도로공사장 및 도로시설물 안전점검 92개소, 전통시장 안전점검 22개소, 공공 체육시설 안전점검 10개소 등 철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주요 성수품의 수급안정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 관급공사장에 대한 근로자 임금 체불여부, 불법·불공정 하도급 체결 여부도 사전 조사한다.


주차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기간 중 관악구청 부설주차장, 노상공영주차장 4개소 주차시설을 무료 개방, 쓰레기 배출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본격적인 연휴 시작 전 골목길 등 폐기물 일제 수거를 강화하고 연휴 동안 긴급 민원에 대비해 청소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1월30일과 2월2일에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쓰레기 배출이 가능, 연휴 후에는 잔재 폐기물 일제 수거 및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해 청결한 거리 환경 유지에 힘쓸 예정이다.


또 연휴기간 중 보건소는 의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방문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을 안내한다. 문의는 관악구청 의약과 또는 119로 문의하면 되며, 관악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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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방역지침 준수와 고향방문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며 “설 연휴기간 동안 분야별 종합대책을 체계적이고 차질 없이 추진, 구민이 안심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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