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년 2235명 지역주도형 일자리 지원
[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지역 청년 2235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24일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 공모에서 확보한 국비 200억원과 지방비를 매칭해 총 416억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한다.
사업은 지역혁신형(신규), 상생기반대응형(신규), 지역포용형(신규), 지역정착지원형(기존), 지역포스트코로나대응형(기존) 등 5개 유형에 95개로 세분된다.
신규 사업 중 충남 특화기업 일자리 청년 매칭사업 등 20개 사업은 참여 사업장과 청년 824명을 선정해 사업장에는 2년간 월 200만원(기업부담 10-20%) 수준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3년차 취·창업 청년에게는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지급하는 것으로 시행한다.
54명을 모집하는 창업청년 성장지원 7개 사업은 연간 1500만원의 창업지원경비를 지원하고 2차 연도에 청년을 추가 채용하면 1년 인건비를 추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역기업기반이 약한 소멸위기지역 관련 2개 사업은 신규 창업 28명을 모집해 1년차 창업성공 때 2년차까지 연간 1500만원의 창업지원경비를 지원하고 3차 연도에 청년을 신규 채용할 때 1년간 인건비를 지급한다.
사회적경제 청년도약 지원사업 등 9개 사업은 참여 사업장과 청년 111명을 선정해 월 187만원(기업부담 10%)의 임금과 직무교육을 지원한다.
참여 사업장 및 청년 모집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와 충남일자리진흥원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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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도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발굴해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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