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영 ㈜효성 신임 부회장<사진제공:효성>

김규영 ㈜효성 신임 부회장<사진제공: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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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김규영 ㈜ 효성 효성 close 증권정보 004800 KOSPI 현재가 258,500 전일대비 37,500 등락률 +16.97% 거래량 228,667 전일가 221,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KB국민은행, 효성에프엠에스와 소상공인 포용금융 실천 업무협약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보수 151억원 대표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효성이 10일 발표한 올해 정기 임원승진 인사를 보면, 김 신임 부회장과 함께 손현식 효성티앤에스 대표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둘을 포함해 총 39명이 승진했다.


회사 측은 이번 인사를 두고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에 따랐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불안정한 경제환경 속에서도 사상 최대 실적을 내는 등 성장에 기여한 인사와 고객가치 경영을 시현할 수 있는 인사를 대폭 승진시켰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김 신임 부회장은 1972년 동양나이론(효성 전신)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언양공장장·섬유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중국 총괄 사장, 타이어보강재 부문 CTO 를 지내는 등 50년간 효성의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스판덱스 국내 기업 최초 자체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효성의 주력 사업인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의 글로벌 1위 도약을 이끈 대표적인 기술 전문 경영인이다. 2018년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후 그룹 지주사 대표를 맡으며 안정적인 경영을 해왔다.


손현식 효성티엔에스 신임 사장<사진제공:효성>

손현식 효성티엔에스 신임 사장<사진제공: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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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신임 사장은 미국·러시아 등 금융자동화기기(ATM) 사업의 글로벌화를 이끌어낸 전문 경영인이다. 지난 1977년 동양나이론에 처음 입사한 이후 효성티앤에스 구미공장장과 금융사업 총괄담당 등을 지냈다. 핀테크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통해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을 듣는다.

다음은 2022년 정기 임원인사 승진명단


◇㈜효성

▶부회장 김규영 ▶부사장 구명신 ▶전무 이형욱 ▶상무 신동익 임효성 위희경 ▶상무보 김원일 한영성


◇효성티앤씨

▶전무 심상룡 ▶상무 이정훈 ▶상무보 배재범 정영환 정준재 김상학 차유나


◇효성첨단소재

▶전무 여예근 ▶상무 박찬 이태정 석병식 ▶상무보 서유석 이병진 홍경선 김영수


◇효성화학

▶부사장 이천석 ▶상무보 이용호 김후원 권철현


◇효성중공업

▶부사장 안성훈 ▶전무 배용배 ▶상무 최영식 ▶상무보 조영준 이철훈 박요섭 김세진 김기웅


◇효성티앤에스

▶사장 손현식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상무보 이정우


◇효성아이티엑스

▶부사장 남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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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엠케이

▶김광철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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