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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우주탐사 업체 스페이스X의 인공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 가입자가 전 세계 25개국에서 14만5000명을 넘어섰다. 스페이스X는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회사다.


6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엔지니어 제시 앤더슨은 이날 스페이스X의 올해 첫 인공위성 발사를 중계한 인터넷 생방송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스타링크 가입자는 지난해 11월 14만명에서 최근 14만5000명으로 약 5000명 증가했다. 스페이스X가 2020년 10월 스타링크를 출시한 후 가입자가 매달 약 1만1000명씩 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증가세가 둔화됐다는 지적이다.

스타링크는 저궤도 소형 인공위성 1만2000개를 통해 지구 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스페이스X는 이날 플로리다주에서 스타링크 인공위성 49기를 실은 로켓 '팰컨9'를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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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는 현재까지 위성 1800개를 궤도에 안착시켰다. 미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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