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생활 속 화재안전 기반 조성, 관내 200개 마을에 보급

광양소방서,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사용 매뉴얼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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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전남 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는 겨울철을 맞아 생활 속 화재안전 기반 조성을 위해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사용 관리 매뉴얼을 광양시 관내 200개의 마을에 보급 ·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은 갑작스런 기온 급강하 등 추운 날씨로 인하여 시민들의 외부활동이 감소하고, 실내에서 활동하는 동안 전기장판과 히터 등 전기 난방 용품의 사용이 많아지면서 화재 발생 역시 증가하기 때문에 난방기구 사용 시 안전수칙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광양소방서에서는 매뉴얼 보급과 더불어 ▲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교육 ▲ 마을회관 내 마을방송 ▲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 기초소방시설 점검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전기용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기장판은 접거나 과하게 압박금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하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하기 ▲외출 시 전원코드 뽑기 ▲난방기구 사용시 주위에 빨래 말리지 않기 ▲전기용품의 먼지 제거하기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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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특성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주거시설 등 실내 활동이 증가하고 화기 사용도 많아져 화재 위험요인이 증가하고 있다” 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전기장판 사용 시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사용법을 익혀 안전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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