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공영주차장 이지스락커 모습(사진=이지스파크 제공)

제주시 공영주차장 이지스락커 모습(사진=이지스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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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주차 공유 및 제어 플랫폼 IT 업체 이지스파크는 경남 거제시에 바닥제어 장치를 이용한 노상주차장 무인화 시스템의 설치공사 및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지스파크는 전남 여수시와 제주도의 공영 노상주차장에 설치 운영에 이어 경남 거제시와 시범 구축에 들어가 1월 3일부터 운영한다.

이지스파크의 노상주차운영시스템인 ‘이지스락커’는 차량이 주차를 하면 바닥에 매입되어 있는 제어장치가 올라오며 출차 시 근처 정산기에서 추자요금을 정산하거나 각 주차면에 부착되어 있는 QR코드를 이용하여 정산하면 바닥 제어기가 작동하여 출차 하는 시스템으로 비대면 그리고 무인화로 운영된다.


이지스파크의 노상주차시스템은 주로 주차하는 시간 이외의 시간은 주차를 원하는 차량과 공간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으로 이용자, 제공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공유경제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이지스파크 측은 밝혔다. 숙박공유 플랫폼인 에어비엔비나 차량공유 플랫폼인 우버와 비슷한 주차공유 플랫폼이다.

거제시는 이지스파크의 노상주차장시스템을 구축 후 고현동 시내 일원 약 100여면의 노상주차장의 운영 결과에 따라 거제시에서 관리하는 유료 공영노상주차장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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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욱 이지스파크 대표는 “국내 사회문제 중 하나인 주차문제를 IOT와 AI를 포함한 기술로 비대면 무인화를 실현해 국내 모든 노상주차장에 이 기술이 도입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내 모든 지자체가 고민하는 전기차 충전기 인프라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가 되는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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