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관 경무관, 제88대 광산경찰서장 취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광산경찰서장에 정진관 경무관이 새로 취임했다.
광산경찰서는 3일 오전 10시 본관 어등홀에서 제88대 경찰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 서장은 취임사에서 "광산경찰의 일원으로 일할 기회를 얻게 되어 영광"이라고 입을 뗐다. 그러면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사회와 조직의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경찰의 역할과 위치"를 강조했다.
그는 "현장 경찰의 공정한 법 집행을 시작으로 국민들의 치안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위기 민감성을 상시 내재하여 예고 없이 다가올 각종 사건사고에 늘 대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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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서장은 경찰대학 5기로 1989년 경찰에 임관했으며 충남청 홍보담당관, 전북청 순창경찰서장, 주 인도네시아 경찰주재관, 경기남부청 수원서부경찰서장, 경기남부청 정보과장 등을 역임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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