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동반 출격, ‘CES 참가’ 해외판로 개척 나선다
대구시와 경북도 지자체 최초로 공동관 조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대구시와 경북도는 40개 중소·벤처·스타트업 기업들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CES2022 전시회에 동반 참가한다.
3일 대구시와 경북도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공동관(대구 22개, 경북 18개)을 마련하고, 지역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돕는다.
올해 55주년을 맞이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종합전시회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사상 최초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지역 혁신 기업들에 전시공간 임차비, 부스시설 등 전시 참가에 따른 비용 일체와 함께, 출장에 따른 항공료 일부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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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어려움으로 지역 기업들이 이대로 주저앉아 있을 수만은 없다”며 “CES에서 위기와 두려움을 뚫어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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