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원 55명 ‘이재명 대선 승리 결의대회’ 개최
전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52명과 무소속 의원 3명은 3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이재명 후보 대선 승리를 위한 지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전남도의회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52명과 무소속 의원 3명은 3일 ‘이재명 후보 대선 승리를 위한 지지 결의대회’를 갖고 대선을 위한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김승남 전남도당위원장, 주철현 의원, 도의회 김한종 의장, 이광일 원내대표, 전경선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소속 도의원 52명과 무소속 김희동, 이혁제, 임용수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검증된 능력으로 공정하고, 투명하며, 부강한 제4기 민주정부 수립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나가는 여정에서 이재명 후보와 ONE-TEAM으로 함께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재임 과정에서 국민과 경기도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 내는 이재명 후보의 능력은 이미 확인되고 검증됐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과를 바탕으로 치열했던 경선 과정을 마무리하고 우리는 ONE-TEAM으로 이재명 후보와 함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전환을 준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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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전남도의 승리가 대선의 승리다”며 “모두의 지혜와 능력을 모아 대선 승리를 향해 힘껏 뛰어야 하며, 원팀을 넘어선 드림팀이 되어 정권 재창출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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