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대선서 각 대선후보, 기업하기 좋은 환경 관련 정책공약 입안해 주길"

경총, 文신년사에 "선도국가 공감…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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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는 3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와 관련 "우리 경제가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경총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일상을 회복하고, 세계를 이끌어가는 선도국가로 나아가겠단 대통령의 의지에 공감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경총은 올해 경제환경에 대해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확산과 미·중 갈등 지속, 중국 경기 둔화,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불안요인이 상존해 있다"면서 "국내적으론 기업경영 활동을 제약하는 규제법안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입법화 하며 기업들이 체감하는 위기감은 여전히 크다"고 짚었다.


이어 경총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면서 "올해 3월엔 20대 대통령 선거가 예정된 만큼 차기 정부에서도 자유로운 경제활동과 기업가 정신이 존중받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대한 역점을 두고 정책공약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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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은 아울러 "올해엔 정부와 경영계 간에 더욱 활발한 소통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면서 "경영계는 투자와 혁신, 일자리 창출에 전념해 경제 회복과 도약의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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