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한라대, '소프트웨어 트랙' 산학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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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만도·HL클레무브는 지난 24일 경기 판교 R&D센터에서 원주 한라대학교와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만도와 한라대는 지난 2019년 스마트 모빌리티 연구센터를 만도 판교 R&D센터에 공동 개소한 바 있으며, 지난 3월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교육 플랫폼(aMAP) 구축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라대는 스마트모빌리티공학부에 내년 신학기 '소프트웨어 트랙' 전공을 신설하고, IT·모빌리티 등 첨단 자동차 기술 분야 우수 학생들을 모집해 기술 개발에 특화된 특성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소프트웨어 트랙은 만도 소프트웨어 캠퍼스가 직접 책임진단 계획이다. 만도와 HL클레무브는 장학금, 첨단 연구장비, 전용 연구실, 연구개발비 지원과 함께 현역 엔지니어와 전공학과 간 정기적 기술교류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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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엔 만도와 한라대가 공동주최한 2021 자울주행경진대회 시상식도 개최됐다. 이번 대회엔 고등학교 38개팀, 대학 97개팀 등 총 443명이 참가했으며 대상은 경기북과학고등학교(박민규), 경북대학교(허재민·김재균), 아주대학교(고세람), 국민대학교(김하은)가 받았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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