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건협 광주전남지부, 북한이탈주민 건강증진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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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지난 21일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증진 및 생활안정을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본부장 김계환)와 건강검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2일 서구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관내 북한이탈주민의 ▲건강검진 및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정보교류 및 협력 ▲기타 양 기관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계환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본부장은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건강검진 지원 서비스를 통해 의료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증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구 관계자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인데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와의 협약을 통해 그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렸됐다”며 “관내 북한이탈주민을 정성으로 검진해줄 기관이 생겨서 매우 든든하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광주 서구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은 69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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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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