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올 한해 10대 뉴스에 '예산 4000억 확보' 선정
직원 3813명 대상 설문조사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공무원이 올 한해 소방 관련 주요 소식을 뽑은 ‘10대 뉴스 선정’에서 ‘전남소방 최초 예산 4000억 확보’가 1위에 선정됐다.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2021년 한해를 돌아보며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직원 3813명을 대상으로 전남소방 10대 뉴스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10대 뉴스는 총 28건의 소방 관련 주요 이슈 중 모바일 투표로 진행됐으며 1인당 5건 선택해 투표율이 높은 순으로 선정했다.
60.3% 지지를 얻어 1위에 선정된‘전남소방 최초 예산 4000억 확보’는 개선된 근무환경에서 보다 강화된 소방력으로 도민안전을 수호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바람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그 뒤를 이어 2위는 소방서(진도·신안) 신설, 특수구조단 확대 승격, 생활안전전담팀 신설 등‘현장중심 조직개편’이 56.7%의 선택을 받았다.
3위는‘전국 화재진압·구조·구급 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이 42.9%로 올 한해 많은 직원들이 기억하는 이슈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더 안전한 전남 새로운 100년을 도민께 약속 한 소방본부 개청식과 소방청사 신·증축 ▲공무원 최초, 코로나 백신접종 이상반응 공상승인 ▲119생활안전순찰대 전국 최초 운영 ▲우리만의 현장대응기법 공모전 대상 수상 ▲역대 최다 ‘특별 승진자’ 배출 ▲주력소방차량 노후율‘제로화’ 달성이 10대 뉴스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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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올해는 도민들이 전국 최고의 소방서비스를 받고 있다는 걸 증명한 매우 특별한 한 해였다”며“내년 코로나 종식을 기원하며 도민들이 더 안전한 전남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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