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부산’ 한 발짝 … 부산시, 종합청렴도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부산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3등급을 받았다.
부산시 종합청렴도는 2019년과 2020년은 4등급이었다. 2021년 3등급은 전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등급이다.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내·외부 설문조사를 실시해 기관별 청렴도를 평가하는 것이다.
평가는 매년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행된다.
2021년 평가에서 부산시 내부청렴도는 전년과 같은 2등급을 유지했다.
민원인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에서는 2019년 4등급, 2020년 5등급에서 향상된 3등급을 획득했다.
부산시 측은 “청렴도 향상에 부산시 감사위원회의 부패 예방 활동과 지난 4월 출범한 부산시정에 대한 시민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감사·반부패·청렴 총괄 기구이다.
위원회는 2021년 9월에 감사원 출신인 한상우 감사위원장이 부임해 ▲인사혁신처 공직윤리제도 운영 우수기관 표창 ▲감사원 자체 감사 활동 평가 C→B 향상 ▲감사원 감사제보사항 처리기관 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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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전문성을 갖춘 투명한 감사행정을 시행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부산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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