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는 코스피 2986선…개인 순매수에 외국인도 동참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7일 오전내내 지루한 보합세를 보이던 코스피가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우며 힘을 내고 있다. 나홀로 개인의 순매수에 외국인까지 동참하면서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오후 1시3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대비 0.44% 오른 2986.43을 기록중이다. 코스닥은 0.23% 오른 994.12에 거래중이다. 아직 코스닥은 1000 돌파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반면 코스피는 개인과 외국인에 힘입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개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1216억원가량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의 순매수는 184억원으로 아직 규모는 작다. 반면 기관은 1505억원가량 매도 우위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건설업(1.61%), 운수창고(1.12%), 전기전자(0.91%)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의약품(-1.76%), 종이목재(-0.61%), 의료정밀(-0.56%) 등은 내리고 있다. 코스닥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기기(2.32%), 정보기기(1.34%), 기타서비스(1.08%)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디지털컨텐츠(-1.84%), 종이·목재(-0.95%), IT S/W & SVC(-0.94%) 등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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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오미크론 확진자는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치명률 등 관련 정보가 충분한 상태는 아니지만, 초기 코로나19 혹은 델타 변이 만큼의 심각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위에 있는 모습"이라면서 "또 백신이 아예 존재하지 않았던 초기와 달리 현재는 인류에게 백신과 치료제가 주어진 상황이기 때문에 전면 봉쇄조치 시행 가능성도 작아지고 있는 만큼 오미크론의 경제 및 증시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기존 당사의 전망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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