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봉동읍서 자전거대여소 운영
[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완주군은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시범사업으로 자전거를 좋아하는 주민들을 모아 운영위원회를 만든 후 자전거대여소를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요금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반 자전거의 경우 최대 3시간에 2000원, 2인용 자전거는 최대 3시간에 3000원이다.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아동용 보호구와 헬멧도 대여해준다.
또한, 자전거세상 협동조합원들이 직접 나와 초보자에게 자전거 타는 법과 안전한 사용법도 교육하고 있다.
봉동도시재생지원센터 자전거대여소 운영위원회 김남균 위원장은 “지난달부터 시작해 2달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시범운영하는 것이라 홍보가 쉽지 않다”며 “그래도 입소문으로 찾아주시는 분들이 크게 만족해하고, 만경강에서 좋은 추억을 쌓았다고 해주시니 큰 힘이 된다”고 설명했다.
봉동도시재생 자전거대여소 운영위원회는 시범사업에서 참여자 만족도와 운영시간 등 전반적인 상황을 평가해 향후 사업 지속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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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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