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서 '승강기 사고대응 특별 구조훈련'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북부소방서(서장 김희철)는 14일 관내 푸른마을 주공아파트에서 각종 재난 시 발생할 수 있는 ‘승강기 사고대응 특별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각종 재난 사고 시에 정전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승강기 사고에 대비해 현장대원들의 신속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승강기 구조에 대한 전문지식 습득 등으로 인명구조 능력을 배양하고자 추진됐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광주지사 김의승 등 2명을 교육강사로 초빙해 119구조대원 및 119안전센터 생활안전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서는 ▲승강기 종류와 구조 원리 ▲승강기 멈춤 및 이용객 갇힘에 대한 응급조치 ▲인명구조 시 매뉴얼에 의한 단계적 조치 ▲승강기 갇힘 사고 대응 숙달훈련 등이며, 신속 대응을 통한 인명구조에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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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훈 119재난대응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승강기 갇힘 사고 발생 시 현장활동 대원들의 신속한 문 개방과 인명구조를 위한 대원들의 구조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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