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추석 대비 ‘상하수도 시설물’ 점검
[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추석 연휴에 대비한 상하수도 시설물 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취·정수장, 가압장, 배수지, 소규모 수도시설 등이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시설물 안전점검,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사전에 파악해 조치할 계획이다.
군은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상수도 관로 설치가 오래되고 적수 발생 민원이 많은 관로 말단지역 퇴수(청소) 작업에 나선다.
또 퇴수 작업을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단수 등 생활불편 최소화를 위해 수도 사용량이 비교적 적은 야간에 작업할 예정이며 화순읍 등 8개 면 마을방송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물 사용량이 급증하는 명절 연휴에는 군민들의 물 절약이 필요한 만큼 절수에 동참해 달라”며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비상상황실을 운영, 각종 생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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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rosaria07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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