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복통 호소한 선원 ‘긴급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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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해양경찰서(서장 조윤만)는 25일 오전 7시 34분께 삼양화력발전소로 입항 중인 화물선 A호의 선원 B(60대) 씨가 전날부터 복통을 호소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제주해경은 유조선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구조대 고속단정으로 안전하게 제주항으로 이송해 119구급차량에 인계했다.

이에 오전 7시 39분께는 구조대를 긴급 출동시켜 약 40분 뒤 삼양화력발전소에 계류할 예정인 A호의 요청에 따라 발전소 인근 해상에서 대기했다.


8시 33분께 발전소 부두에 계류가 완료된 A호로부터 응급환자 B씨와 보호자 1명을 인수해 8시 45분께 제주항 2부두에 입항, 현장에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한편 제주해경은 화물선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3명 등 총 32명의 응급환자를 경비함정 등을 이용해 안전하게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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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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