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입 수시전형 합격하려면?
마포구, 8월7일 오전 9~오후 5시, 수시전형대비 1:1 온라인 특별진학상담...7월19일부터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누리집과 홍보포스터 QR코드로 선착순 접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올해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2022학년도 대입 수시전형대비 1:1 온라인 특별진학상담'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2학년도 대입 수시전형대비 1:1 온라인 특별진학상담'은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대입 수시전형에 대비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입시 정보 제공하고 학생별 수시합격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진학상담은 오는 8월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온라인 플랫폼(ZOOM)을 활용한 비대면 원격 상담으로 진행되며, 상담분야는 인문, 자연, 미술, 체육영역의 4개 분야다.
참여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 90명으로 7월19일부터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누리집과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등을 통해 사전 예약접수를 받는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번 상담에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 12명이 참여, 참여 학생들은 개인별 40분간의 맞춤 진학 상담을 통해 원하는 대학 및 학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설계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한편, 마포구는 2018년부터 대학입시를 대비해 1:1 진학상담을 실시해 왔으며 지난해에도 수시전형과 정시전형 일정에 맞춰 2회의 온라인 진학상담을 진행, 125명의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수시·정시 대입 전략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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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그 어느때보다 혼란스러운 수험 시기를 겪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사교육비 경감에도 도움을 주기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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