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 취임 4주년 첫날 수도권 투자유치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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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일 수도권 대기업을 찾아 관광개발, 신도시 조성 등을 위한 투자유치에 팔을 걷어붙이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관광단지 개발 및 리조트·골프장 건설에 참여하는 국내 A사 대표를 만나 동해안, 백두대간 등 천혜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관광지 등 개발을 요청했다.

이어 고급 아파트와 주거용 단독주택을 공급하는 B사를 방문해 도청 신도시에 특화 주거지역 투자를 제안했다.


도는 신도시 2단계 땅에 유럽풍 타운하우스 등 블록형 단독주택 특화지역을 조성하기 위해 국내 대형 건설사 등과 지속해 접촉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3년 동안 LG화학, 포스코케미칼, 쿠팡, 베어링아트, GS건설 등 18조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끌어냈다.


특히 지난 6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증액 투자(총액 2500억원)를 결정하면서 경북이 ‘글로벌 백신 생산 중심도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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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는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열심히 뛰어 구체적인 성과도 있었으나 여전히 많은 젊은이가 일자리가 없어 수도권으로 떠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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