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bhc가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은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간 배달의민족을 통해 주문한 고객에게 3000원을 할인해주는 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대상 메뉴는 시그니처 메뉴인 순대국을 비롯한 국밥과 순대정식, 보쌈정식 등 큰맘 도시락 메뉴부터 안주류까지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든 메뉴다. 더워지는 날씨를 극복하기 위한 여름철 별미인 콩국수부터 전통 보양식인 삼계탕까지 각종 메뉴를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할인 방법은 간단하다. 배달의민족에 접속해 큰맘할매순대국 가게 주문 페이지에서 3000원 쿠폰 받기를 다운로드한 뒤 주문 결제 시 쿠폰을 적용하면 할인 금액으로 자동 주문된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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