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성덕고·유흥업소·타지역 관련 7명 추가…누적 249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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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다양한 감염경로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2486~249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성덕고등학교·제주 확진자·유흥업소 등 감염경로가 다양하다.


감염경로 파악이 안된 확진자도 3명에 달한다. 광주 2486·2489·2490번은 감염원이 알려지지 않았다.

광주 2487번은 제주 769번의 접촉자다. 제주 769번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광주 2488·2492번은 연일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성덕고 관련자다. 누적 확진자는 학생 14명, 가족 2명, 기타 8명 등 24명이 됐다.


광주 2491번은 서구 상무지구 유흥업소 관련 감염자다. 지금까지 유흥업소발 감염으로 종사자 6명, 이용자 3명 등 9명이 확진됐다.


광주시 방역당국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유지하면서 일부 방역수칙을 조정하기로 했다.


주요 변경사항은 유흥시설 6종과 노래연습장, 실내 체육시설, 목욕장업, 실내 스탠딩 공연장, 파티룸의 영업시간 제한이 밤 11시→12시로 1시간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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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활동도 좌석 수 30% 이내로 참여가 가능해진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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