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학교 노후 책걸상 교체 지원
교육경비보조금 전년 대비 4억4000만 원 증액한 5억3000만 원 확보...지역내 14개 학교 대상 노후 책상, 걸상 전면 교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미래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노후 책걸상 교체사업으로 5억 3000만 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역내 학교 대부분 책걸상이 크고 작은 파손상태로 수업 중 소음 발생은 물론 학생들의 변화된 체형과 노후 된 책걸상의 균형이 맞지 않는 등 노후 정도가 심각해 교체가 절실한 실정이었다.
이에 구는 지역내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학교환경 개선 교육경비보조금을 확보, 학교 노후 책걸상 교체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내 10개 학교의 전체 학년대상 책걸상 교체 지원을 완료, 올해는 전년대비 4억4000만 원 증액한 5억3000만 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투입, 지역내 14개 학교에 노후 책걸상 교체 사업을 지원한다.
오는 4월까지 전면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책걸상 교체 지원 사업은 학교별 수요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체형과 안전성을 고려해 학생들 건강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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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불편함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노후 책걸상 교체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학생중심의 보편적 교육복지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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