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KOREA, 수소기업 육성 '수소 이노베이션 데스크' 개소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H2KOREA)은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 회의 결과 등에 따라 민간투자 지원관리체계 및 수소전문기업 육성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수소 이노베이션 데스크(Hydrogen Innovation Desk)'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엔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문재도 H2KOREA 회장, 문일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등 약 15명이 참석했다.
앞서 정부는 제1·3차 수소경제위원회 회의에서 수소전문기업 육성계획과 민간투자계획, 정부 지원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론 오는 2030년까지 수소전문기업 500개, 2040년까지 1000개를 육성키로 했으며, 국내 대기업, 중소·중견기업을 통틀어 오는 2030년까지 약 43조원의 민간투자를 진해잌로 했다.
H2KOREA는 수소법 시행에 맞춰 법 시행령 제2조에 근거한 수소전문기업 확인제도 및 시행계획을 국내 산업계에 안내하고 수소 전문기업 확인 희망기업을 모집 중이다.
H2KOREA 또 오늘부터 운영하는 수소 이노베이션 데스크를 통해 민간투자계획에 대한 정부정책 지원과 전문기업이 갖는 현장 애로사항 등을 지원하고, 국내 수소경제 산업계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술, 경영 컨설팅, 시제품 제작, 인증획득, 브랜드 개발, 홍보전략 수립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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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도 H2KOREA 회장은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수소전문기업은 희망이고 미래"라며 "오늘 개소한 수소 이노베이션 데스크는 수소전문기업 육성 지원의 종합 컨트롤타워로서 역할과 능력을 백분 발휘해 더 많은 기업이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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