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코로나 예방접종 소방력 적극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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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가 도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소방력을 적극 지원한다.


전남소방은 26일 백신접종이 이뤄지는 여수 흥국체육관과 내달 초까지 방문 백신접종이 예정된 22개 시·군 요양병원 117개소에 119구급대를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119구급대 배치는 전남도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따른 이상반응환자 발생에 대비한 조치로 전남소방은 구급차 117대와 인원 351명을 현장에 배치한다.


시설별로 간호사 등 전문자격을 갖춘 구급대원 3명과 특수구급차 1대이며, 구급차에는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 심장충격기, 산소호흡기 등 전문장비를 구비했다.

접종 후 이상반응환자 발생 시 즉시 응급조치와 함께 인근 응급의료센터 등으로 이송한다.


전남소방은 이 밖에도 119종합상황실 비상수보대 설치 및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한 이송병원 선정, 구급대 의료지도를 등을 통해 ‘이상반응환자’ 발생 시 신속대응체계를 지속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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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도민의 평범한 일상 회복을 위해 시작되는 코로나19 예방접종과 관련해 전남소방이 총력 지원하겠다”며 “보건소 방문접종 및 추후 각 시·군 예방접종센터 개소 시에도 소방력 지원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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