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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엔진 탑재한 C-130J 수송기는

최종수정 2021.02.27 06:00 기사입력 2021.02.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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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디펜스타임즈 안승범 편집장]C-130J 수송기는 미 공군 리틀 록(Little Rock) 공군기지에 2004년에 처음 배치되었으며 2006년에 작전운용을 승인하는 IOC(Initial Operational Capability)를 획득했다. KC-130J와 하베스트 호크(Havest Hawk) 등 C-130J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플랫폼이 배치 중에 있다. 총 17개국이 C-130J와 C-130J의 파생형 항공기를 도입하였으며, 한국 공군도 4대의 C-130J-30을 도입했다.


C-130J는 기존 C-130H 수송기에 탑재된 것보다 좀 더 엔진 추력이 향상된 엔진(롤스-로이스 AE 2100D3 터보프롭 엔진)과 좀 더 공역학적으로 효율적인 형상으로 재설계된 복합소재 프로펠러 장착으로 최대이륙중량은 2만 파운드 가량 증가하였으며, 항속거리는 40% 가량 확대됐다.

또한 신소재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기체 공허중량이 감소한 반면 엔진 추력은 증대함에 따라 가속 성능이 향상되어 단거리 이륙 성능이 더욱 개선됐다.


C-130J의 또 다른 개선 점은 많은 부분이 디지털화되었다는 점이다. 조종석에 HUD와 각종 디지털 MFD 계기판 도입되었으며, 조종사와 항공기의 인터페이스가 대폭 현대화됐다. 특히 통합 전자전 시스템의 도입으로 전체 위협 정보를 일사분란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다수의 복잡한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어 야전에서 생존성이 강화됐다.


해당 통합 전자전 체계에는 E 밴드부터 K 밴드까지 광범위하게 커버하는 AN/ALR-56M RWR 레이더 경보수신기가 통합되어 있다.

AN/AAR-47 미사일 경보 장치도 통합되어 C-130J를 향해 접근하는 미사일의 접근율, 접근 방향, 거리등을 자체방어체계 디스플레이에 함께 시현하며, 이들에 대응하기 위해 네메시스(NEMESIS)를 기반으로 하는 고지향성 IRCM 대응체계인 LAIRCM과 다양한 대역의 IR 신호를 사용하여 다수의 IR 유도 미사일을 교란할 수 있는 AN/ALQ-157이 자체 방어 장비로 통합됐다.


항법 체계로는 INS와 GPS뿐만 아니라 일종의 적아식별장비인 IFF에 포함되는 충돌경보장치(E-TCAS)도 통합되어 있다. 이 외에도 지형지물에 대한 충돌을 피하기 위해 AN/APN-243 SKE2000도 항법 체계의 일부로 통합되어 있다. 내부 화물 탑재 공간의 용적은 약 127.4m3 이며, 3만 7000 파운드가 넘는 화물 또는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대한민국 공군은 추가로 3대의 C-130J-30 수송기를 FMS 방식으로 도입하기를 원하고 있다. 현재 이와 관련한 사업 검토가 진행 중에 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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