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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손태락 전 국토부 실장 내정

최종수정 2021.02.23 16:34 기사입력 2021.02.2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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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락 서울문산고속도로 사장이 지난해 11월6일 경기도 고양시 성사동 서울∼문산 민자고속도로 고양영업소에서 열린 개통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손태락 서울문산고속도로 사장이 지난해 11월6일 경기도 고양시 성사동 서울∼문산 민자고속도로 고양영업소에서 열린 개통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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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으로 손태락 전 서울문산고속도로 사장이 내정됐다.


23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손 사장을 부동산원 원장 최종 후보로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손 후보자는 국토부 장관의 제청과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 거쳐 오는 26일 취임할 예정이며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김학규 현 원장의 임기는 2월25일까지다.


손 후보자는 경북 포항 출신으로 행정고시 31회에 합격해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국토도시실장,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앞서 부동산원은 지난해 12월 7일부터 21일까지 신임 원장 공모를 진행했다. 원장 공모에는 손 후보자를 비롯해 복수의 외부 인사와 부동산원 내부 인사 등 6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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