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텔레캅, 장지호 대표 선임…"고객 중심의 플랫폼 보안기업 만들 것"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보안전문기업 KT텔레캅은 8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장지호 전 KT DS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1966년생인 장 신임 사장은 1993년 KT에 입사해 네트워크품질본부 네트워크운용담당, 광화문지사장, KT ENS 경영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2015년 KT DS로 자리를 옮겨 올해 초까지 경영기획총괄로 재직하는 등 KT그룹에서 두루 경력을 쌓은 전문 경영인이다.
KT텔레캅은 장 사장이 KT그룹에서의 풍부한 실무경험과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소개했다.
장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객 중심의 플랫폼 보안기업으로 만들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고객을 최우선시 하는 플랫폼 보안기업으로서, 새로운 고객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지능형 영상분석, 영상관제, 클라우드 저장 등을 활용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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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회사의 성장을 이끄는 것은 결국엔 구성원”이라며 “직원들이 스스로 회사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KT텔레캅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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