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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민생현안 해결’ 26일 임시회 개회

최종수정 2021.01.25 16:36 기사입력 2021.01.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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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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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의회는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8일간 올해 첫 회기인 제349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25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개회 첫날인 26일 제1차 본회의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장석웅 교육감으로부터 2021년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또 각 상임위별로 해당 실·국과 공기업·출연기관의 업무보고를 비롯해 ▲전라남도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전라남도 농어촌 액화석유가스 공급시설 지원 조례안 ▲전라남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 조례안 등 민생 경제와 밀접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해 내달 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전남도의회는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올해 첫 회기인 만큼 민생현안과 코로나19 대응을 꼼꼼히 챙기고 코로나 백신 접종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교육위원회는 온라인 수업 준비 등에 집중할 방침이다.


김한종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도 2021년 주요 업무보고를 열정적으로 토론하며 도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노력해 달라”며 “도민이 공감하는 정책이 제대로 반영됐는지 자세히 검토하고 민생현안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선국 대변인은 “작년 한 해 동안 3번의 추경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코로나 극복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올해도 도민의 민생을 최우선으로 두고 도민 모두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제회복을 위해 정책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의회는 올해 총 126일(정례회 60일, 임시회 66일)간의 의사 일정을 정하고 도민들께 꿈과 행복을 주는 의정활동을 역동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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