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고·프리 14.7만명에 '긴급고용안정지원금' 50만원 추가 지급
고용부, 11일 '3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지급 시작
내일 4만명 지급 예정…오는 15일까지 완료할 계획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고용노동부는 오늘(11일)부터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 프리랜서 등을 위한 '3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존 1·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수급자 중 지난 6, 7일 이틀간 온라인을 통한 신청자 중 수급 자격이 확인된 14만6955명에게 각 50만원씩 지급됐다.
단, 지난해 12월 24일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와 공무원·교사 취업자 등은 제외됐다.
내일(12일)은 8~10일까지 신청한 4만명에게 지원금이 지급되는 등 순차적으로 지급해 오는 15일까지 기수급자 중 지급대상자에게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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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차 지원금 신규 신청에 대해서는 15일 지원요건, 신청방법 및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을 공고해 안내할 예정이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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