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 본관 로비 아트리움에 개최된 다솜병원학교 학생 작품 전시회.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로비 아트리움에 개최된 다솜병원학교 학생 작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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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홍정환 기자] 울산 전하초등학교는 지난 12월 28일~31일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로비 아트리움에서 다솜병원학교 학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하초등학교는 울산대학교병원 내에 다솜병원학교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3개월 이상 장기 입원 또는 통원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건강장애 학생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인 시설이다.

이번 전시회는 다솜병원학교 학생들이 미술 수업 시간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참여해 만든 보석십자수, 스트링아트, 디자인 비누 등 30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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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숙 교장은 “치료를 받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병원학교 수업에 성실하게 참여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 낸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힘겨운 투병 생활 가운데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더 내실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홍정환 기자 siggeg13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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