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현안사업 적극 대응 조직개편 단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가 현안 사업 적극 대응과 조직 효율성 제고를 위해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4개 과 신설, 1개 과 폐지, 9개 팀 신설한다.
경제부서 기능 강화와 대외협력업무 일원화를 위해 투자유치과와 자치행정과를 신설한다.
또한 늘어나는 여성아동 업무와 새로운 축산행정 수요에 대처하고자 여성아동과는 여성가족과와 아동 보육과로, 농축산과는 농업정책과와 축산과로 분리한다.
현재 같은 공간에서 이뤄지고 있는 허가과와 민원 소통과의 민원창구 업무에 대한 조정과 통합을 위해 허가과를 허가민원과로 확대 개편하고 민원소통과를 폐지한다.
이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적극적인 예방과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보건소 내에 역학조사팀을 신설하고 도내 최다인 외국인 주민에 대한 지원정책을 총괄하기 위해 여성가족과 내에 외국인 주민지원팀을 신설하는 등 행정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AD
허성곤 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현안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여겨지며 직원들과 함께 개편된 조직을 원활하게 운영해 시정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