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별 신기술 농업인 발굴해 영농기술 전파

경남 밀양시 농촌 전경.(사진=밀양시)

경남 밀양시 농촌 전경.(사진=밀양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2021년부터 농업기술 명장을 선정한다고 31일 밝혔다.


농업기술 명장 선정 인원은 2명으로, 식량작물, 과수·화훼, 채소·특용작물, 축산, 농산물가공 등 5개 분야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농업기술 명장은 농업기술 개발 및 발전에 이바지한 농업인으로서 영농에 10년 이상 종사하고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 공적이 있거나 농업·농촌 발전에 공적이 있으며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서면 및 현지 심사, 심의회 등을 거쳐 12월에 최종 선정을 하게 된다.

명장에 선정되면 명장 인증패를 받고 일반농가에 선진기술을 지도할 수 있으며, 본인 경영농장을 현장 기술교육장으로 활용해 영농기술을 전파할 수 있다.


시는 이를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해 뒷받침할 계획이다.

AD

하영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시 농업 품목별 최고 경지에 이른 농업 명장들의 기술력과 인생철학을 널리 알려 농업 현장에 변화와 혁신의 새바람이 불기를 기원한다”며 “많은 우수한 농업인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