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서초동 서울고검에 청문회준비단 사무실… 지원단장에 이상갑 법무부 인권국장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소감을 밝히기 위해 의원실을 나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AD
[아시아경제 최석진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31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 청사 내에 청문회준비단 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인사청문회 준비에 나선다.
이날 오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준비단은 알림을 통해 "준비단 사무실은 서울고검청사 내에 마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이날 오후 2시10분쯤 서울고검 내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할 것으로 알려졌다.
준비단은 이상갑 법무부 인권국장이 지원단장을 차순길 공공형사과장이 총괄팀장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또 부팀장(비전담당)은 강상묵 개혁입법추진단부장, 신상팀장은 이응철 형사법제과장, 답변팀장은 류국량 형사기획과장, 행정지원팀장은 김상권 혁신행정담당관이 각각 맡게 됐다.
한편 언론과의 소통 창구가 될 공보팀장은 박철우 현 법무부 대변인이 맡을 예정이다.
AD
준비단은 '국가기관은 이 법에 따른 공직후보자에게 인사청문에 필요한 최소한의 행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한 인사청문회법 제15조의 2(공직후보자에 대한 지원)에 따라 이같이 청문회 준비단을 구성해다고 전했다.
최석진 기자 csj040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