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연휴발 감염 불씨 커지고 있어 … 밤새 25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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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도내 연휴 이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의 불씨가 무서운 속도로 커지고 있다.


경남도는 31일 오전 10시 기준 진주 13명, 창원 6명, 산청 3명, 사천 2명, 양산 1명 등 2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먼저 진주에서는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1287~1290, 1296, 1297, 1299, 1300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 3명은 1292~1294번으로 분류됐으며, 확진자 가족과 접촉한 3명도 1309~1311번으로 분류됐다.

또 산청 집단 발생 관련자 1명도 1291번으로 분류됐다.


창원 마산시 확진자 6명은 모두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1285번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1301~1306번으로 분류됐다.


산청 확진자 3명 중 2명은 산청 집단 발생 관련자로서 1307, 1308번으로 분류됐으며, 1087번과 접촉한 남성이 1295번으로 분류됐다.


사천 확진자 2명은 모두 1273번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1296, 1297번으로 분류됐다.


양산 확진자 1명은 울산 확진자와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고 1298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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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1308명(입원 304명, 퇴원 1000명, 사망 4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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