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영일신항만 1번선석의 공사 이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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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경북지역의 유일한 해상관문이자 컨테이너 물류 전용항만인 포항영일만항 운영사 PICT㈜는 지난 2017년 11월에 발생한 포항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3년여 만에 완전 복구했다고 25일 밝혔다.


포항시에 따르면 PICT는 당시 지진으로 컨테이너 하역작업 공간인 '에이프런'(Apron)이 갈라지고 크레인 레일이 틀어지면서, 70여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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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진피해로 항만기능이 손상을 입었다는 사실이 대외적으로 알려질 경우 해운사와 화주들이 이용을 기피하는 2차 피해까지 염려해야 하는 상황 속에, PICT는 물동량 처리를 병행하며 복구에 전력을 기울여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규 PICT 대표이사는 "피해 복구 과정에서 각별한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해수부 포항지청과 포항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영일만항이 환동해 권역의 허브항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포항영일신항만 1번선석의 공사 이전 모습.

포항영일신항만 1번선석의 공사 이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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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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