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계면, 농촌공동체 활성화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
40억 투입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김산 군수)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에 청계면 기초생활거점사업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농촌지역 소재지에 교육과 문화, 복지 등 중심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배후마을을 연결과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청계면은 지난 2018년 10월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승환)를 구성해 회의, 현장포럼, 선진지견학, 공청회 등의 절차를 거쳐 ‘젊음이 넘치는 학사골, 꿈틀대는 청계면’을 비전으로 정했다.
면사무소 신청사 건립과 연계한 학사골 원스톱센터구축, 어린이 도서관, 상가와 5일 시장 살리기, 용계천 정비 등의 다양한 지역발전 사업을 신청해 공모에 선정됐다.
또한, 학사골 야외마당, 젊음나눔 문화학교, 젊음의 거리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마케팅이 함께 실시된다.
군 관계자는 “청계면은 목포대학교와 한국폴리텍대학 소재지로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며 “각종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생과 주민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 2014년부터 무안읍 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8개 읍·면 활성화 사업에 공모해 사업비 465억 원을 확보해 현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커뮤니티 공간 확보, 간판정비 등을 통해 주민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공간을 새롭게 가꿈으로써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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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제면의 경우 최근 헬스장, 아라해마을 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유공간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 공로로 행복농촌 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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