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수승대 관광지 눈썰매장 쉽니다”
철저한 방역과, 이용객 쾌적한 환경 시설점검 및 환경개선을 할 예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는 눈썰매장 운영을 하지 않는다고 23일 밝혔다.
매년 1만5000명 이상이 방문하는 겨울철 서부 경남의 대표적인 놀이 장소인 수승대 눈썰매장은 거창의 명승 수승대 관광지 내에 있다.
눈썰매장 부지면적 3596㎡, 120m 길이의 슬로프를 갖추고 있으나 올해는 아쉽게도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재확산됨에 따라 미운영하게 됐다.
정상준 문화관광과장은 “눈썰매장 이용객 대부분이 초등학교 이하의 아동으로 밀접접촉이 많아 감염 위험도가 높다”며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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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눈썰매장 미운영 기간 철저한 방역과, 이용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점검 및 환경개선을 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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