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 '전국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실천사례' 상장 전달식 모습.

지난 17일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 '전국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실천사례' 상장 전달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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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전국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실천사례 공모전에서 대구 특수교사 2팀 모두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실천사례 공모전'은 교육부가 후원하고 국립특수교육원이 주최하는 대회다.

올해 전국 13개 시·도교육청 24개 참가팀 중 1차 심사를 거친 본선 14개 팀이 경쟁을 벌인 결과, 대상 2팀과 우수상 3팀, 장려상 2팀 총 7팀이 최종 수상을 했다.


최종 수상자 중에 대구시교육청 소속 특수교사 1팀(남부교육지원청 박기준·최지혜, 성보학교 이형록, 천내초 지정훈)과 2팀(황금초 김지은, 성보학교 이서현, 함지고 장민지, 상인고 우승현)이 함께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1팀이 수상한 실천사례 프로젝트 이름은 '국립특수교육원 개발 진로·직업교육 자료 적용 및 활용 방안 탐구 드림업(DREAM UP!) 나만의 직업사전 만들기'이다. 발달장애학생이 성공적인 전환기를 맞이하고 진로직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2015 개정 특수교육교육과정 '진로와 직업'교과를 재구성한 것이다.


2팀이 수상한 사례는 '퍼플드림!(퍼즐 플러스 드림) - 퍼즐로 꿈 더하기-직무 중심 직업 퍼즐'이다. 초등 특수교육대상자 및 '느린학습자'들의 진로직업교육을 위해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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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상된 교수·학습자료는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결과 보고서 및 자료 사진 등을 자료집을 제작해 국립특수교육원 잡에이블(JOBable)사이트에 탑재돼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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