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취약계층 지원에 써달라며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GH는 지난 18일 굿네이버스 경기2본부와 고양시덕양행신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각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GH에서 이번에 기부한 돈은 사회공헌기관에서 물품을 구입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굿네이버스 경기2본부는 고양시 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 아동에게 식료품 키트 100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양덕양행신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고양시 거주 저소득 장애인 250가구에 코로나19 방역용품과 비상용 구급함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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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욱 GH 사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확산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지원이 어려운 시기에 지역 내 위기가정, 저소득 장애인의 경제적인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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