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깜깜이 환자 2명 나와 ‘화들짝’…“새로운 감염경로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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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정확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 2명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감염경로 추적을 위한 심층 역학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서구 금호동에 거주하는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830~831번으로 분류됐다.

이날 추가된 830·831번은 기존 확진자들의 이동 동선과 관련이 없어, 새로운 감염경로·감염원이 등장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들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는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0대 남성인 830번은 사회복무요원으로, 확진을 통보받기 며칠 전부터 서구 소재 근무지에서 복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831번은 70대 독거노인으로 지난 1~10일 자택에 머무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가족이 831번을 방문해 밀접촉자로 분류, 진담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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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가족 등 접촉자들을 파악한 뒤 진담 검사와 동시에 이들이 다녀간 장소에 대한 방역 소독 등을 실시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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